|
신디 셔먼은 그들의 작품을 파괴하지 않고 그 이미지에 자신의 자아상을 덧칠함으로써 자신의 살아있는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셔먼은 현대 사진의 큰 공로자이다. 즉 사진은 모더니즘 미술가에게는 하잘 것 없는 호
|
|
|
던지는 사람》
2.《밀로의 비너스》, 헬레니즘
3. 호프만 스발다우(1617~1679) ,《소네트》, 바로크 시대
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86),《지킬박사와 하이드씨》
5. 신디 셔먼(1967~),《무제》
6. 올랑(1993), 《41짝의 사진 이면화》
|
|
|
셔먼을 비롯한 페미니즘 작품이 지적하는 여성의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셔먼과 페미니스트 예술가들의 태도는 여성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갔기에 그 의미가 있다.
더하여 신디 셔먼은 사진을 매체로 사용하여 포스트 자본주의
|
|
|
사진의 수사학과 물질성 : 신디셔먼의 <무제영화스틸>을 중심으로』, 영미문학페미니즘. 제13권 1호 2005.
<<도판목록>>
1. Untitled Still Film # 13 (1978)
2. Untitled Still Film # 11 (1978)
3. Untitled Still Film # 15 (1978)
4. Untitled Still Film # 7 (1978)
5. Unt
|
|
|
1. Who is Cindy Sherman ?
이미지가 더 이상 의사전달로써의 역할만을 담당하지 않고 한 단계 나아가 유희로서의 역할을 가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던 80년대에 구성사진(constructed photo) 의 부류가 새롭게 탄생되었는데, 이 분야에서 Self – portr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