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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서로가 노력해서 바꿔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진짜들은 사라지고 가짜들이 진짜 인 것처럼 행동하며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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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파문’을 가장 현저하게 다루고 ‘아프간 피랍자 석방’을 2.7%의 낮은 비율로 보
도함으로써 미디어별 대상 의제의 현저성은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p<.001)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문, TV,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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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파문
학력위조로 시작해 정권 실세까지 연루된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번진, 하반기 한국사회 최고의 이슈였다.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동국대 신정아 교수의 예일대 학력 등이 지난 7월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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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그는 누구인가?
≪ 사 진 ≫
≪ 그 림 ≫
3년 전 2007년 7월 어느 날…
(핫클릭)'가짜박사' 신정아 파문
≪ 그 림 ≫
윤석화 "이대 안다녔다"고백… "김옥랑 대표 학력위조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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