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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이명박씨를 만든 것 같다.
이 책 맨 마지막 부분에 있는 이 말이 지금도 가장 기억이 난다.
"신화는 없다"그러나 새로운 신화를 위해, 모두 도전해야 할 때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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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정도의 책이기에 권장할 만 하다.
"'신화는 없다'가 이명박씨가 몸담았던 현대를 떠나기 전까지의 활동을 소개했다면, 후편(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은 현대를 떠나 실직상태에 있던 암담한 시절의 얘기와 정치권 입문 후 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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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진취적인 생각과 발전적인 모습을 자서전을 통해 본 결과는 역사의 한획을 그을만한 일 무언인가를 남길거 같다. 이 자서전의 훌륭한 점은 아직 시작에 불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써 경영인으로써 더 큰일, 훌륭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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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이 걸렸어도 그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일에 미쳐산다. 진실로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이 맞다. 이런사람이니 정주영회장은 당연히 이명박에게 사장자리를 준 것이다. 그는 병을 이기려는 마음만 있다면 병을 이길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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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쓰면서 생각한 것이 지만 그냥 보기만 하는 것보다 이렇게 쓰게 되니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영화나 연극 또는 관람등을 하고 나서 정리하고 감상문을 써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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