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힐 정도의 책이기에 권장할 만 하다.
"'신화는 없다'가 이명박씨가 몸담았던 현대를 떠나기 전까지의 활동을 소개했다면, 후편(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은 현대를 떠나 실직상태에 있던 암담한 시절의 얘기와 정치권 입문 후 비사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 책 역시 나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해줄 신화의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 난 책방으로 향한다...
"'신화는 없다'가 이명박씨가 몸담았던 현대를 떠나기 전까지의 활동을 소개했다면, 후편(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은 현대를 떠나 실직상태에 있던 암담한 시절의 얘기와 정치권 입문 후 비사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 책 역시 나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해줄 신화의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 난 책방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