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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선의 영웅들에게 돌을 던지며 방해하였다. 그러나 메데이아가 주문을 외자, 탈로스의 유일한 혈관에서 피가 통하지 못하도록 발뒤꿈치에 박혀 잇던 못이 빠지면서 그가 죽었다. 그 뒤 크레타의 바다에서 아르고 나우테스들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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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우테스』파랑새. 2001
『그리스 신화 5 : 이아손과 아르고나우테스』열람원. 2002
이경덕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중앙M&B , 2001년
아폴로니오스로디오스 저 김원익 역 『아르고호의 모험』 바다 . 2005
인터넷 : http://blog.daum.net/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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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도 나름대로 각 부분의 역할을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해보기 바란다. 누구든지 나름대로의 해석을 할 권리가 있다.(강대진 216쪽)”
2. 독후감
<아르고호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헤라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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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예언자, 생각 없는 것아!”
비록 신이 보낸 까마귀의 말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사실은 처녀인 메데이아의 속마음일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구절이었다.
Ⅲ. 아폴로니오스의 [아르고호 이야기] - 독후감
아르고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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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호 이야기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교훈들을 준 책이다.
[참고문헌]
[아르고호 이야기],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강대진, 작은이야기, 2010
[아르고호의 모험],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김원익, 바다출판사, 2005 I. 해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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