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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짐승이나 노예에게 합당할 뿐이라고 하여 쾌락을 행복으로 보지 않는다. ” 이상봉,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에 있어서 쾌락 」, p.22. 1-4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과 쾌락은 동일한 것으로 최고선 일 수도, 쾌락은 행복에 따라붙는 외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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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아리스토텔레스는 1권에서 자신의 정의가 이전의 견해에 비추어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이고 난 후 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덕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적인 덕으로, 곧 신체의 덕이 아닌 영혼의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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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는가?
아리스토텔레스에스에서는 우리의 사고와 존재는 상호 부합되기 때문에 사고의 구조와 존재구조는 일치된다고 본다면, 사실 논리학에서의 모든 진술들은 존재론적 진술로 보아야한다. 사실 그에 의하면, 우리의 경험 속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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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을 겪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 저작들에서 또한 생물학적 관심들을 언급해야 할 것이다. 살아있는 존재는 영혼을 소유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영혼을 완성태(entelechie) 즉 유기화의 원리라고 부른다. 살아있는 존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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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점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동시대인들은 비극이 진지한 시의 완전한 형식이라는 그의 견해에 확실히 동조하였던 것으로 보여지므로 이 점에 관해서는 이해할 수 있다. 어쨌든, 시의 본질과 작시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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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텔레스의 역학적 한계에서도 보이듯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형상화된 대상에 한정되어 있으며, 진공상태와 같은 이론적 상태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이다’라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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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아리스토텔레스 이론과 나의 경험을 생각해서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우선, 아이들이 자신이 판단하여 도덕적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서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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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도덕적 덕을 쌓으려면 도덕교육을 통해 배우고,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시중의 좋은 양서 (배려, 긍정의 힘 등..)를 읽으며 도덕적 덕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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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다. 카타르시스는 어떠한 의미로 이해되어야 할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당시에 카타르시스에 대해서 종교적, 의학적 용어로 혼용했다. 종교적 측면의 카타르시스는 종교적 의식에서의 영혼의 정화를 의미한다. 의학적 측면의 경우 카타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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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에 따라 통치하는 국가를 말하였다.
2. 아리스토텔레스
① 법의 기능은 정의의 실현으로서, 시민의 대표자인 통치자의 자의적인 권력행사를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였다. 만약 법의 고정성·불변성으로 인하여 현실과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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