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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하는 그의 죽음은 어떤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진 자살이 아니더라도 자기희생 그 자체가 가치이다. Ⅰ.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의 사회분위기
Ⅱ. 아리시마의 개인주의 세가지 조건
Ⅲ. 아리시마 다케오의 자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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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마 다케오의 단편『캉캉 벌레』와『막내의 죽음』을 번역해 보았다. 번역을 하면서 정말 이 두 작품이 한 작가의 작품일까란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각각의 분위기가 사뭇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캉캉 벌레가 암울하고 비판적인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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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마 다케오 (有島武郞 , 1878.3.4 ~ 1923.6.9)
東京 출생
무사도교육 + 영어교육
학습원 중등과
삿포로 농업학교
미국유학
귀국 후 영문학 강의
사회주의 연구회와 그림동호회
『시라카바』(白樺) 창간
시라카바파(白樺派)
반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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