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하게 펼쳐진 모습이다. 영혼의 나무와 아토키리나를 하얀색으로 표현함으로서 오염되지 않고 순수하고 성스러운 것에 대한 표현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바타의 성공요인
-언캐니밸리 가설을 이용하여 관객들의 친화성의 통로로 이용
|
|
|
아바타>는 표면적으로는 이항 대립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에 근거지를 둔 인간과 판도라 행성에 근거지를 둔 나비족이라는 세계관이 그것이다. 그러나 <아바타>의 서사 구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제이크 설리와 그레이스 박사
|
|
|
아바타가 폐기처분될 상황에 놓인다. 이때 회사에서는 토머스 설리 박사에게 친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초대해 대신 형의 임무를 맡아달라는 의사를 전한다. 토머스 설리의 동생인 제이크 설리는 전직 해병대원으로 베네수엘라 전
|
|
|
제이크를 받아들인다. 그 후 제이크의 아바타 접속 테스트를 실시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제이크의 적응속도가 빨랐다. 생각보다 빠른 제이크의 적응속도에 그레이스 박사도 제이크를 팀원으로 인정하게 된다. 그 후 박사는 제이크와 놈 스펠
|
|
|
제이크의 자백을 통해 실재계와 대면하게 된다.
앞의 미학적 환상의 관점에서 <아바타>를 보면 서구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와 같은 사상을 지닌 지구인들이 판도라 행성에서 모두 죽고 돌아간다는 점에서 <아바타>라는 영화 자체가 탈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