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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아부심벨 : 아부 심벨의 유적은 아스완 남쪽 250km 지점에 람세스 2세가 건설한 거대한 두 개의 암굴 신전. 이 두 신전은 각각 람세스와 그의 부인 네페르타리의 것으로 불리며 람세스 신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성소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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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필레신전, 펠루카투어
▷ 여행일정
1일- 광주 출발 → 인천공황 도착 → 이집트행 비행시간 전까지 출국수속 →비행기 탑승.→경유지 도착/출발 →알렉산드리아 도착 후 카이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2일 -[카이로]
고고학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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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축제
이 축제는 매년 2월22일과 10월 22일에 Ramses II의 승천을 경축하기 위하여 열린다. 이 날에는 해돋이 광경을 보기 위해사람들이 몰려드는데 햇살이 신전의 벽을 서서히 밝히기 사작하다가 Ramses, Ra-Hurakhti와 Amon 신상까지 퍼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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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지역에 있는 람세스 신전은 19왕조의 람세스 2세가 세운 것으로 람세스 2세의 대신전과 왕비 네페르타리의 소신전이 있다. 이 아부심벨 신전은 아스완 하이댐의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쳐하기도 하였는데 통일 아랍과 수단정부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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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고대 신전으로 람세스 2세 조각상이 4개있다. 많은 벽화가 있다. 신왕국시대의 번영을 잘 보여준다. 거대한석조건물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람세스2세는 신과 자신을 동일하게 두어 자신을 신과 동일하게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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