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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를 이탈리아 라틴 평원으로 이주시키면서, 아이네이아스를 그리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인간 안키세스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고 주장한다.즉 로마인의 조상을 그리스 신화의 으뜸 신 족보에 넣으려는 로마인의 시각으로 신화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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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끝)
<트로이아 응원군>
- 이디오피아의 왕 멤논(티노토스+에오스)
: 네스토르 아들 안틸로코스 죽임
: 아킬레우스의 의해 살해
- 아마존의 펜테실레이아
: 아킬레우스의 의해 살해
7) 아킬레우스의 죽음
- 트로이아 공주 폴뤽세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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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페니키아 선박으로 에우보이아의 티튜오스를 방문할 때 티튜오스를 부추겨 레토를 범하게 하였다. 그러나 티튜오스는 제우스의 벼락에 맞아 지하계로 쓰러졌고 이후 두 마리의 독수리 혹은 뱀에게 간(야망과 성욕의 본거지!)을 뜯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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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오스(Asclepios : 의술의 신)에게 닭 한 마리를 빚지고 있는데, 꼭 갚아주게나.\' 이것이 최후였다. 이것이 우리들의 친구, 우리들이 그 때까지 알아온 사람들 중 가장 훌륭했고, 가장 지혜로웠으며 정의로웠던 한 인간의 최후였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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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이어받아 트로이아 전쟁 유민인 아이네이아스를 이탈리아 라틴 평원으로 이주시키면서, 아이네이아스를 그리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인간 안키세스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즉 로마인의 조상을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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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왕을 속여 타우리케를 탈출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왕이 분해 그들을 Ⅰ. 아이스킬로스
❶ 「아가멤논」
❷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Ⅱ. 소포클레스
❸ 「오이디푸스 왕」
❹ 「안티고네」
Ⅲ.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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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에게 상처를 입힐 때 그의 옆에 있었다.
◐ 아킬레우스
트로이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 역시 아테나 여신의 수호를 받았다.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과 브리세이스를 놓고 다툴 때, 아테나 여신은 그가 흥분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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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튜다미아의 크테시포스, 아우토노에의 팔레몬, 파르테노페의 에우에레스, 데이아네이라의 글류키소네테스와 규네오스 및 오디테스, 칼키오페의 테살로스, 에피카스테의 테스탈로스, 아스튜오케의 틀레폴레모스, 에키드나의 아가튜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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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무트의 “드라마 분석에서 발단(Exposition)의 분석이 가장 어려우며, 그 원인은 발단 개념의 불명확성에서 비롯된다.”는 견해와 Bickert의 “발단은 개념어가 지녀야 할 명확성이 결여된 용어”라는 말을 상기시킨다. 아스무트에 따르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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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사이에서 태어남
부친은 군사 지략가이자 합리주의자
모친은 신비적이고 낭만적이며 격정적인 기질을 가짐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원정길에 수많은 학자들을 대동
그들이 수집한 거대한 표본과 정보를 아리스토텔레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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