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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몫이다. 방황하는 그대, 복잡한 세상살이 속에 지쳐있는 당신이라면 인생의 한 이정표가 되어줄 이 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Ⅰ. 서론
Ⅱ. 본론
아픔은 삶의 또 다른 증거
경험과 진심의 조언들
청춘은 다양하다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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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보다는 압박이란 것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20대들에게 그 모든 압박감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너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살면서 하나의 사건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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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으로 인해서 한참 방황 중이던 나의 생각이 한 길로 잡히는 것 같아서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안도를 하기는 하였으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그래 청춘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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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서 드는 생각에 빠져들었으나 명확한 해답을 도출하지 못하게 되면 조금 답답하고, 아프다. 맞다 나는 청춘이고 젊기 때문인 것이다. 이런 나에게 하나의 안목과 또한 나의 혜안을 길러준 김난도 교수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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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부지런한 젊은이가 틀림없다고,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그러니까 젊은이답게 꿈과 희망, 용기를 가슴에 품고 하루를 시작하자고 말하고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서 우리의 20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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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성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한다. 나는 이제부터 나 자신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만이 갖고 더욱 고민을 하겠다. 이것저것 건드리며 의미가 없는 무더기 스펙을 쌓기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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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목표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책을 안 읽기도 했지만 읽어도 소설같은 장르만 읽었지 이런 자기 계발서 종류의 책은 처음 읽어 봤는데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것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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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지만 지내보면 종각 옆 영풍문고 지하 카페테리아도 앞만 보고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참 많다. 지나가는 사람이 구경거리이다. 사람이 외로워지면 감성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반밖에는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단다. 그 말이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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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우리 청소년들은 태어나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까지 모두 다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고 듣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그들은 청소년기에 한 번쯤은 겪어봐야 할 시련을 겪어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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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8분씩 가고 있다고 말한다. 고작 내 나이 24살, 아침 7시 12분에 해당된다. 그 시간이면 정말 아침 잠 많은 나에게는 한창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이고, 부지런한 아침형이간은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을 시간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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