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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의 완벽한 제어가 필수적이다.
환경기초시설에서는 지방산, 아민류, 방향족화합물, 황화합물, Terpenes, 암모니아 등의 악취물질 자체 및 분해대상과정에서 발생되며, 혐기성 상태에서 악취강도가 크게 된다. 현재 국내의 악취규제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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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대책은 될 수 없다. 1. 개 요
2. 악취의 현황
2.1 악취의 일반적 특징
2.2 국내의 악취규제 기준
2.3 외국의 악취규제기준
3. 탈취 신기술
3.1 수세법
3.2 흡착법
3.3 연소법
3.4 약액세정법
3.5 오존산화법
3.6 은폐법(Masking법)
3.7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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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규제대상시설에 대한 경과조치】이 규칙 시행당시 제66조 및 별표19의 개정규정에 의한 생활악취규제대상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자는 이 규칙 시행일부터 3월이내에 이 규칙에 의한 생활악취의 규제기준 및 내용에 적합하도록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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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악취농도별 관계를 신설하여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초과 배출부과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였으며 생활악취규제 대상시설도 일부 조정하였다.
Ⅴ. 쓰레기처리시설
1. 정치행정적 요인
온산쓰레기매립장은 시설공사집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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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문제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악취방지법에 의한 “냄새”의 규제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악취방지법은 사업활동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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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활동이 보다 약화되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내어 규제수렴론을 지지하고 있다. 1991년 페놀사고를 계기로 1992년 전국의 모든 공해배출업소에 대한 규제권이 15개 시도의 관할 하에 들어갔으나, 1994년 초 낙동강 및 영산강 수돗물악취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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