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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문화를 이끌어내는 원초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익명제를 없애고 모든 게시판과 리플을 실명제로 운영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그것도 문제가 있다. 악플 문화의 원초적인 힘인것과 동시에 리플 자체의 힘 역시 바로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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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녀’ 논란」, 『서울신문』, 2005. 6. 8.
나연수, 「담임교사가 초등학생 \'발로 차고 뺨 때려\'」, 『YTN 신문』, 2010. 7. 15.
박재명, 「中3 제자와 성관계한 女교사 처벌은…」, 『동아일보』, 2010 10. 19.
생활기획팀, 「갈데까지 간 악플…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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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이 양산되는 원인
➂ 간편한 리플문화
➃ 무책임한 인터넷언론
Ⅱ-Ⅲ. 악플로 인한 피해사례
➀ 톱스타 최진실씨의 자살
➁ 탤런트 이언 유가족의 피해
➂ 개똥녀 사건
➃ 박재범사태
➄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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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로 인한 피해사례
❶ 최진실씨의 자살
❷ 개똥녀 사건
❸ 재범사태
❹ 카더라 통신 <스타들의 각종 루머>
❺ 네티즌 수사대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공개
❻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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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녀 사건’ ‘임수경씨 사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오죽했으면 정보통신부가 인터넷의 익명성을 남용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댓글을 4대 사이버 폭력으로 지목했을까? 찬성론자들은 ‘실명제 도입이 자유로운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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