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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제가 모두 불타버렸으나 이 책만은 되찾아 1610년(광해군 2)에 복간되고, 그 후 55년(효종 6)과 1743년(영조 19)에 각각 중간되었다. 1933년에는 고전간행회에서 이 책을 영인, 간행하였다. 1. 악학궤범 [樂學軌範]
2. 성현 [成俔, 143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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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學軌範(악학궤범)
- 時用鄕樂譜(시용향악보)
- 樂章歌詞(악장가사)
- 樂學便考(악학편고)
- 大樂後譜(대악후보)
(3) 속요의 음악과 형식
- 속요의 음악
- 속요의 형식상의 특징
- 속요의 내용상의 특징
(4) 작품감상
(5) 작가와 향유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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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樂學軌範)과 악장가사(樂章歌詞)에 실려 있으므로 향찰로 표기된 어려운 향가를 해독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은 것이다. 고려 속요에도 처용가가 있어 향가 해독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참고문헌
김학성, 한국 고시가의 거시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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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樂學軌範)에 나례에서 연행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 학연화대처용무합설(鶴蓮花臺處容舞合設)의 오방처용무(五方處容舞)와 함께, 현존하는 탈놀이의 오방신장무과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구나행>에서는 오방귀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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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樂學軌範)에 의한 분류
1) 아부(雅部)
2) 당부(唐部)
3) 향부(鄕部)
2.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 의한 분류
1) 금부(金部)
2) 석부(石部)
3) 사부(絲部)
4) 죽부(竹部)
5) 포부(匏部)
6) 토부(土部)
7) 혁부(革部)
8) 목부(木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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