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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한다. 허구적일수도 있지만 사랑은 서로에 대한 배려이며 존중이다. 그 것이 깨졌을 때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안나 까레리나」다시 한번 볼수 있게 해준 교수님과 조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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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설과 영화의 다른 점을 부각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배경음악의 존재 또한 영화를 더욱더 낭만적으로 보이게 하고 그 당시 러시아 사회의 암울함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리포트를 쓰면서 더욱더 영화와 소설에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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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1985년, 미국, 컬러) / TV 영화
감독 : 시몬 랭턴 / 출연 : 재클린 비셋. 크리스토퍼 리브
9. 안나 카레니나(1997년, 미국,러시아 합작, 컬러) / 극장 영화
감독 : 버나드 로즈 / 출연 : 소피 마르소, 숀 빈
10. 안나 카레니나(2000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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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같은 용기를 지녀야겠다. 비록 슬픈 결말로 끝나버렸어도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한다. 내 좌우명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자는 것인데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서 더욱 확고해져 무엇이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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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까레리나 1부
안나까레리나 2부
안나까레리나 3부
안나까레리나 4부
안나까레리나 5부
안나까레리나 6부
안나까레리나 7부
안나까레리나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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