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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안병직이영훈, 맛질의 농민들, 일조각, 2001.
김건태, 조선시대 양반가의 농업경영, 역사비평사, 2004.
이태진,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2005.
이태진, 고종시대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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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이영훈과 전상인의 식민지 근대화론의 내용을 각각 살펴보면, 안병직·이영훈은 경제성장 연3.7%라는 통계에 근거하여 그것을 조선인의 부강이나 경제적 역량의 생성과 연관시켜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에 반해, 전상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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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과 이영훈의 논지는 현대의 신자유주의를 옹호하고 있고 이는 과거로 투영했을 때 자본주의의 성장에만 주목할 뿐 수반되는 폭력성에는 눈을 감게 만들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겪었던 정신적 공황, 문화적 공백, 사회적 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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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中村哲 『근대조선 공업화의 연구』 일조각. 1993.
조석곤 <조선 토지조사사업에 있어서 근대적 토지소유제도와 지세제도의 확립>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95.
이영훈 <한국사에 있어서 근대로의 이행과 특질> 《경제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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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中村哲, 근대조선공업화의 연구, 일조각, 1993.
유재건, 식민지근대와 세계사적 시야의 모색, 창작과 비평 1997년 겨울호.
윤수종, 토지조사사업 연구와 ‘신판근대화론’, 역사비평15, 1995.
이영훈, 한국사에 있어서 근대로의 이행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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