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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도 능히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해서 하지 못한다고 변명할 일은 아니다. 변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한 자만이 할지 말지 고민해도 되는 특권인 것이다. 물론 개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는 구조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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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180도 달라졌다.
이제는 나도 에너지가 넘쳤던 20대에서 조금은 고요하고, 차분해진 30대를 보내고 있다. 20대와 달리 조금은 에너지가 줄어들었지만, 그 만큼의 지혜가 나를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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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못하는 또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지미새빌의 다른모습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조절하지 못하는 그는 어릴적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알고싶어진다.
남들이 보기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본인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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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시험전날 밤을 새는 것과 똑같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물론 그부분에 대해서 내가 알지못하는 국회인들만의 무언가가 있겠지만 말이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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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은 무서움.
364.지기지우(知己之友)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365.지리멸렬(支離滅裂) : 갈갈이 찢기고 흩어져 갈피를 잡지못함.
366.지이부지(知而不知)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체함.
367.진퇴유곡(進退維谷)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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