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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슐러Rose H. Alschuler 와 해드윅Hattwick의 색채심리 )
색채를 상징적으로 사용(빨강-뜨겁다. 아프다. 사과 등)
환경(색채)의 접촉을 통한 아동의 지적발달 일어남
남아 보다 여아가 색채에 관심 많음
생후 3-4개월 후부터는 색에 대한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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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만케 저, 최승희이명순 옮김(1999)「색채, 환경, 그리고 인간의 반응」도서출판 국제
최종인 저(1988)「아동미술지도」형설출판사
이진영(2009)「색채를 이용한 서울의 도시이미지 형성 방안에 관한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 논문
김선정(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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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슐러(Alschuler), 헤트윅(Hattwick)이 유아를 대상으로
〈회화와 퍼스넬러티〉의 논문에서 색채에 관한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색채방법, 색채
배치 방법, 색깔과 인성을 비교 조사하여 어린이의 성격의 특징이나 정서 상태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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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슐러(Alschuler)와 해트윅(Hattwick)은 유아의 그림은 그림이라는 사회적 행동으로 표출된 유아의 심리상태라고 가정하고 제료 사용 및 색채 사용에 따른 심리적 특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 결과 크레파스는 형태를 명확하게 표현하는데 용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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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슐러와 해트윅(Alschuler and Hattwick)의 연구
1) 색을 서로 떼어서 칠한다
2) 색을 섞어서 칠한다
3) 색을 난잡하게 섞는다
2. 김재은과 임형진의 연구
3. 아사리淺利의 연구
4. 박재명의 연구
Ⅳ. 색채심리와 색채조절
Ⅴ. 색채심리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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