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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만들며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Ⅲ. 결론
이 글에서는 1937년 발표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50년 ‘신데렐라’, 1989년 ‘인어공주’, 2010년 ‘라푼젤’의 줄거리, 캐릭터, 음악을 살펴 보았다. 그 후 영화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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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 1950>, <피노키오, 1940>, <신데렐라, 1950>, <미녀와 야수, 1991>, <피터 팬, 1953>, <로빈훗, 1973> 등 디즈니의 주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요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우선 작품의 첫장면을 보자.
내래이션: 옛날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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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사운드를 가미시켰고, 바보 교향곡의 한편인 꽃과 나무는 테크니컬러를 도입했다. 3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헐리우드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였다. 창의력에 바탕을 둔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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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사운드를 가미시켰고, 바보 교향곡의 한편인 꽃과 나무는 테크니컬러를 도입했다. 3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헐리우드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였다.
창의력에 바탕을 둔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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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사운드를 가미시켰고, 바보 교향곡의 한편인 꽃과 나무는 테크니컬러를 도입했다. 3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헐리우드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였다. 창의력에 바탕을 둔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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