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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미래를 이끌어 갈 한국의 친구들에게
01 부 그리고 부의 미래
02 세상을 바꾼 변화의 물결들
03 새로운 시간의 풍경
04 공간의 확장
05 미래의 석유, 지식
06 숨겨진 절반의 부를 찾아서
07 새로운 세상,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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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 선봉에 서 있는 부
2. 욕망의 소산
제2부 심층기반
3.부의 물결
제3부. 시간의 재 정렬
6. 동시화산업
제4부 공간의 확장
13. 역추진장치
14.우주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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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하이디토플러(2006). 부의미래. 서울:청림출판사
김인호(2006). 백화점문화사. 서울:살림
로버트 F. 하틀러(2004). 김민주역. Marketing is War(피말리는 마케팅 전쟁이야기). 서울:아인북스
이동일(2006). 온라인 유통시장이 진화한다. 서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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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바로 테라 프로젝트이다. 우리가 직면한 더 큰 문제는 통화의 운명뿐만 아니라 자산과 자본, 시장 그리고 이들의 상호 작용에 의한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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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 라는 저서를 읽었다. 그는 여기서 지식기반사회에서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누가 더 빨리 정보에 접근하고 이러한 사회에 맞춰 누가 빨리 변화하는가를 중요시 언급하였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을 위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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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창출 체제와 연관시켜 명확하게 분석해 내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어 전개해 나간 미래예측서라고 볼 수 있다. 시간은 부의 창출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지식은 어떤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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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무한하게 많이 있다. 하지만 정말 이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을 숙지하여 이것들을 기억해 나아가면서 모든 사업들을 한다면 우리가 좀 더 빨리 부의 미래에 뛰어 들 수 있으며 더 많은 부를 누를 수도 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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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사건과 관계없이 남북한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
<참고문헌>
이경주, 「북핵문제와 평화국가 만들기」, 『문학동네』2006년 겨울호. 2006
앨빈토플러하이디토플러, 김중웅 역,『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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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중심 /김상진 >
ㅁ 통계청
http://www.kosis.kr/html/InterStatic/office/do02.jsp?listid=101&listnm=통계청
통계청->사회조사->사회참여->자원봉사활동
ㅁ 참고서적.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ㅁ 한국여성정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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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유럽이 잃어버린 교훈
유럽은 인재와 최고의 두뇌, IT 엔지니어 , 미래학자 및 사상가들을 풍부하게 보유한 상태에서 한동안 신기술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려는 듯했다. 그들은 산업혁명 시기에나 적합한 지도 강령의 화신으로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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