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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후매염으로 염색한 섬유)
- 심 험 이 끝 나 고
평소에 양파를 사 먹으면 껍질은 쓸모가 없어서 다 버리곤 했었는데 양파 껍질에서 이렇게 색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웠다. 추출한 염액으로 염색한 섬유의 색은 내가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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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를 추출하여 다른 처리 없이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직접 염료다. 황백, 황련은 염기성 염료로 특히 동물성 섬유에 염착이 잘 되는 특징이 있다. 식물성 섬유에 염색하려면 선매염 하거나 특수 전처리를 하면 잘 염색 시킬 수 있다. 특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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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은 진한색 7% 엷은색 3% 초산크롬 사용량은 진한색 5% 엷은색 0.5% 선매염의 경우 매염제로 끓인 후 4cc/1의 암모니아수에 담그고 금속염을 섬유에 고착시키고 나서 염액으로 염색한다.
후매염
황산 사용량은 진한색 3% 엷은색 0.3% 홀로오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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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 30분 동안 담근 후 물에 잘 씻어 준 후 염색합니다.
(4)구리 매염(CuSO4)
식물성 섬유에 선매염하여 로그우드(LOGWOOD)로 청색 염색하거나 탄닌매염과 병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동시매염방법으로 아선약(CATECHU)과 갈색을 염색하기도 합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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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기 전, 매염된 천을 인산소다(Na2HPO4) 15g을 녹인 물(45-65\'C)에 30분 동안 담근 후 물에 잘 씻어 준 후 염색한다.
(4) 구리 매염(CuSO4)
식물성 섬유에 선매염하여 로그우드(LOGWOOD)로 청색 염색하거나 탄닌매염과 병행하기도 하였다. 동시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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