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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다. 둘 사이에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아이가 인지해야 나중에 세상에 나아가서도 사회가 허용하는 선을 인식하고 그 선을 넘어서지 않는 자제력을 지닐 수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둥지 안에서 힘을 얻고 상처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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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후원에 쓰인다. □ 제 목 :
□ 총 페이지수 : 8
□ 목 차:
1.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2.나쁜아이로 키워라
3.승리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지는 법부터 가르쳐라
*한글97
가정교육에 관한 책의 서평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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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그 변화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아이의 바람직한 성장과 변화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해 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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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자손이라 해도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랑과 진실과 믿음이 있다면 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바보엄마 윤정희씨처럼 아이들을 훌륭하게 잘 키울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도 사실 지금은 자신이 없다.
셋 키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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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역시 마찬가지다. 불안감에 자녀의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해줄 기세다. 이를 이용한 상술도 문제지만 잘못된 육아는 결국 아이에게 돌아오는 것이므로 엄마가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키워야 한다.
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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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매일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히는 것에 대해
\"He loves his brown pants. Why shouldn\'t he just wear them for a week?\"
◎9개월 영아를 9시간동안 탁아소에 맡기면서
\"I want him to be independent\"
둘째, 자신을 대신해 줄 대리자를 구한다.
summer camp, 은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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