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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할 마음은 있지 않을까? 혹은, 이제라도 그래야만
하지 않을까? 감히, 이 책이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참고도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케이트 디카밀로(Kate DiCamillo) 비룡소
위키피디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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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와중에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내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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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그 책이 주는 감동이나 교훈을, 답을 맞추고 무엇인가를 써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소설을 통해서는 가능해진다. 책 속의 닐스처럼 날고 싶은 것은 어쩌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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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을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항상 감사하고 존중하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5. 결론 / 교훈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독자로 하여금 사랑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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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ward said의 오리엔탈리즘의 개념
2) 동양에 대한 동경
(1) 자라파의 여정
(2) 자라파에 대한 프랑스 국민의 열광
(3) 프랑스 국민이 자라파에 열광했던 원인
3) 프랑스 오리엔탈리즘의 전개과정과 그 의의
3. 결 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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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났고, 대학교 첫 여름방학때는 1학기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돈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쌓은 경험은 제 인생을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큰 재산이 되었고,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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