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인류역사에서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현재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으며, 생활 패턴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다룬다. 또한 디지털화로 우리 경제와 사회의 역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를 다룬다. 증기기관이 제1의 기계 시대를 열었다면
|
|
|
떤 세대보다도 세상을 바꿀 기회를 더 많이 물려받았다고 지은이는 말하지만 본인은 여전히 그 기회가 희미하게 사라지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것이 지은이가 낙관론을 펼치는 근거이고, 본인이 비관론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다. 하지
|
|
|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 기계와의 공존, 그 속에 풍요와 자유가 있는 미래가 있다.
로봇의 부상(2016) - 마틴 포드
☞ 모두의 공멸, 인간의 잔혹성이 발휘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가 있다.
인간은 필요없다(2016) - 제
|
|
|
달려 있다.’ 끝.
4. 연관 추천 도서
제2의 기계 시대 -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 클라우스 슈밥과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는 미래를 조금 더 알고 싶다면 읽어야할 책 1. 독서포인트
2. 지은이
3. 감상문
4. 연관 추천 도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