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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통하여 키릴과 안디옥의 요한네스는 화해를 했다. 황제가 네스토리우스를 두둔함으로 인해 네스토리우스는 정죄받은 몸이었지만 실제로는 안디옥 학파가 실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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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회의 (431) ⇒ 98년 기출문제
네스토리우스 : 예수의 온전한 인간성 보존.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으신 분(theotokos)이 아닌, 사람을 낳은자(anthropotokos). 시릴의 본체의 연합(hypostatic union) 반대. 그리스도는 자신의 의지 안 에서 하나님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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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고, 네스토리우스의 입장을 지지하였던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소집되었던 에베소 공의회에서 키릴은 네스토리우스를 지지하는 시리아 대표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그를 파문시키는데 성공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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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는 이 두 가지가 구별된다는 이성설을 주장하였다. 마찬가지로 성모 마리아도 인간으로서의 예수의 어머니일 뿐, 신성을 없다고 주장했다.
AD 431년 에베소 종교회의에서 이단으로 결정되었다.
이것은 네스토리우스파가 서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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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 서임
430
로마에서 교회회의 - 네스토리우스, “하나님의 출생을 부인하는 자”로 규정하고 경고
431
에베소 회의 - 네스토리우스 양성론 정죄, 펠라기우스 정죄
451
칼케돈 회의 - 유티케스의 단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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