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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바벨론의 신들에게 무력한 분인가? 그는 이방나라에서도 경배 받을 수 있고,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인가? 에스겔서의 신학은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있다. 오바댜서와 에스겔서
오바댜서
에스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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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36 학게서
37 스가랴서
38 말라기서
39 성문서
40 시편
41 지혜서
42 잠언
43 욥기
44 전도서
45 아가서
46 룻기
47 예레미야 애가
48 에스더서 두루마기
49 역대기의 관점
50 에스라-느헤미야서
51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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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에서 희망과 위로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다 “야웨께서 거기 계시다”고 이름지어진 성을 고대한다(48:35). 윌리엄 라솔외 『구약개관』, 705-706.
에스겔서는 상실의 위기에 대한 큰 노력의 반영이며, 고대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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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신적 존재에게 어떠한 미션을 위하여 다르게 부름 받는 사람. 즉 ‘선지자’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그 백성에게 전파하는 기능을 하는 사람인데, 그 안의 의미는 ‘이상한 행동을 하며 신의 뜻을 말하는 사람’, 즉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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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S. 라솔 외 (박철현 옮김)
이 책의 제목은 주인공인 모압 여인 룻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그녀는 베들레헴의 한 유다 지파 사람인 엘리멜렉의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 가뭄 때문에 엘리멜렉은 모압 땅에서 그 아내 나오미 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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