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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인과 로마인 양쪽 모두의 선조라고 할 수 있으며 선 에트루리아라고도 일컬어지며 이탈리아 철기시대 초기문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Ⅵ. 에트루리아 미술
기원전 8세기부터 1세기에 걸쳐 이탈리아 중부 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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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들 가운데 두 번 혹은 세 번의 모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작에서 직접 도안을 복사한 흔치 않은 예이다.
에트루리아 미술의 특질, 결론
현재 모든 유럽이 올리브와 포도를 재배하는 것도 모두 그리스- 에트루리아의 전통이다. 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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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에 공감하는 마리노 마리니와 칸피리, 르네상스를 회상하는 만즈와 E.그레코 등 전통을 근대화하는 경향과 함께 폰타나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적 형상을 추상화하는 새로운 경향도 활기를 띠었다. 1. 고전고대
2. 중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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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 혹은 메소포타미아 등의 양식들을 모방하였으나, 그 구조가 견고하며 착상의 규모가 크며 장식적인 특색이 았다. 로마인들은 에트루리아로부터 배운 원형 아아취를, 기둥에는 그리스의 3가지양식을 사용하고, 로마인 독자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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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고대 이집트 미술, 고대 그리스 에트루리아 로마
미술, 공예품, 조각, 회화, 드로잉 · 판화 등 7개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작품은 고대 이집트 문명, 오리엔트 문명, 그리스로마 문명,
르네상스 문명, 근현대 문명으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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