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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엔트로피라고 한다. 즉 엔트로피는 확률이 높은(대기중의 에너지상태)무질서의 상태로 갈려고 하는데
[ 엔트로피 = 상수×log(무질서의 수) ]
위 식에 의해 무질서의 수가 커지면 대수를 취한 값도 따라서 커지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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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적 운동(분자의 질서 있는 운동)이 열운동(무질서한 분자운동)으로 변하는 과정이다. 그 반대의 과정은 무질서에서 질서로 옮겨가는 과정이며, 이것은 자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열역학적 확률의 최댓값은 온도가 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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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가 증대함에 다라 축적된 폐기물로 인해 발생한다.
제 6부. 새로운 세계관으로서의 엔트로피
*모든 산업사회는 그들의 경제가 의존하고 있는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 덕분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의 시대가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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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의 증대계에서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는 결정론적 인과율의 체계가 지배하는 것이지만 엔트로피의 감소계에서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비결정적 역인과율의 체계가 지배하는 것이다. 이와 꼭 마찬가지로 인간의 도덕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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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entropy)는 일로 전환될 수 없는 체계 내 에너지의 양으로 ‘무질서의 에너지’ 라고도 하는 반면 네겐트 로피(negentropy)는 체계에 의해 사용되는 ‘자유 에너지’로 일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다. 개방체계는 네겐트로피에 의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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