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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보고 깨달으라는 것이다. 보고 깨닫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하나님이 자연만물을 통해서,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를 경종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눅 13장 4절 실로암에서 탑이 무너져서 깔려 죽은 저 열여덟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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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을 듣는 것은 그분을 알아 가는 시작이며, 우리 영혼이 만족하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길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일만한 게 없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들은 바대로 순종하라. 일이 잘 되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수준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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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엘리야..하나님과 바알신 가운데 머뭇거리느냐..20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망할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 하나님께 겸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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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안식처를 제공하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목자의 음성을 듣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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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 할지어다.”란 말씀과 계5:12절의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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