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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는 우리가 깊은 자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
중국은 모택동체제에서 많은 개혁을 하려 하였고, 하였지만 힘든 나날을 보내었다. 그리고 등소평체제로 이어지는 개혁과 개방의 역사는 중국인과 중국 정치가들이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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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우리역사를 왜곡하는 과정을 지켜만 보고 있다. 난 책을 읽으면서 고대사와 고구려사에 한 발짝 다가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 감정적인 대응은 중국의 왜곡에 맞선 우리의 대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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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와 민족, 그리고 뿌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역사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하며 이런 고대사를 연구해야하는 사람이 많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지금 중국이 행하는 동북공정에 휘말려 자랑스러운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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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구려의 역사마저 중국의 역사로 끌어들이려 한다. 바로 국민들의 신경을 고구려로 곤두서게 만든 동북공정 논란 말이다. 중국은 소수민족 따위는 중요치 않다. 영역의 확장과 중심으로서의 대의명분을 내세우기 위하여 중국은 영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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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평가
1. 식민사관
ⅰ『한국의 병합과 국사』
ⅱ『조선통사』
ⅲ『李朝 五白年史』
ⅳ 그 밖의 책
2. 해방이후
2-1.명성황후와 대원군
Ⅳ 식민사관 극복을 위한 시도로서의 명성황후 연구
1. 개화기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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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문제일 수 없으며,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래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제는 현재를 사는 우리가 만든 역사적 토대 위에서 우리의 후손들이 보다 정당하고 자명하게 우리의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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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긴 만큼 여러 가지 설이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고조선이나 삼국에 대한 역사연구가 심층적으로 행해지지 않았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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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서는 군사력 균형을 완전 깨뜨리는 비대칭적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만약 북한이 핵을 대남 엄포용으로 사용하며 우리를 위협하며 경제적인
중압감을 준다면 우리로서는 자구책으로 미의 핵우산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으며 핵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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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지는 것은 21세기의 전 지구적인 문제인 동시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리나라와도 직결된 문제다.
한편 중국이 개혁개방을 한 후 중국을 현미경처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데도 우리는 그저 제대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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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추한 한국인’의 사실적인 저자인 국수주의 일본 논객 가세 히데아키는 그 후속편을 계획하면서 그 중심 내용을 일제 치하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을 위해 매우 훌륭한 교육을 실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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