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또한 당대의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헤로도토스의 객관적 역사서술로 인해 페르시아 전쟁 연구나 고대사 연구에 있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1.역사란
2.개요
3.인식
|
|
|
역사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값진 교훈을 주는가?
예로부터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외면하는 민족은 쇠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민족은 흥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역사는 곧 인간의 집단적 생활기록이다. 서로 상호 유기적 관
|
|
|
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서양사의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헤로도토스 역시 1권 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방학을 통해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
|
|
헤로도토스 [ Hērodotos ] BC 480 추정 ~ BC 425
Ⅱ. 목차
Ⅲ. 내용 요약
Ⅲ-1. 『역사』는 어떤 책인가?
Ⅲ-2. 헤로도토스가 생각하는 역사란?
Ⅲ-3. 헤로도토스는 왜 역사를 서술했을까?
Ⅲ-4. 『역사』의 줄거리
Ⅳ. 인상 깊은 구
|
|
|
헤로도토스 [역사]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물론 이 전투를 계기로 모든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페르시아는 더 큰 규모의 군대를 이끌고 다시 침공해 왔지만 또 한 번의 실수를 범하며 전쟁을 포기하게 된다.
*전쟁의 역사 속에
|
|
|
lt;헤로도토스의 악의에 대하여>라는 글이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전기 작가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믿고 싶기까지 하다.
참고문헌 ----------------------------------------------
1. 역사 - 헤로도토스
|
|
|
징벌로 보았음.
ex)대표적인것이 인간본성에 대한 티케의 제재임 그리스인의 역사서술
1. 서언 - 그리스 역사서술의 특징
2. 로고그라포이, 산문작가들
3. 헤로도토스
4. 투키디데스
5. 폴리비오스
6. 그리스인 역사관의 특색
|
|
|
, 몇 가지의 전승으로부터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참고문헌 ----------------------------------------------
1. 역사 - 헤로도토스
|
|
|
역사관을 완전히 밀어내는 듯 했으나, 20세기에 와서 서구 문명의 몰락을 경험하면서 슈펭글러(Oswald Spengler, 1880-1936)나 토인비(Toynbee, Arnold Joseph, 1889-1975)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다시 대두되었다. 같은 책, pp. 150-151.
이와 같이 헤로도토스와 투
|
|
|
역사가들은 인간의 역사란 인간과 초인간적인 존재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역사의 초인간적 동인은 전성기를 맞은 뛰어난 인물이나 나라를 쇠퇴하게 하는 요인으로 역사에 개입한다. 쇠퇴를 면할 길은 없다. 헤로도토스의 경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