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4m×110.6m, 정면 8주, 측면 20주로 신전을 2중으로 열주가 둘러싸고 있다. 총 기둥 수는 104주. 그리스 본토에 있는 신전 중 가장 크다. 현재 15개의 열주만 남아있슴.
높이 17m, 기둥 하부직경 1.93m
에피다우로스의 극장(The Theatre, Epidauros. B.C 350년
|
|
|
페르시아와의 싸움에서 전승기념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를 위하여 만들어진 신전으로서, 건축가 칼리크라테스의 작품이며, 아크로폴리스의 건물 중 최초의 순수한 이오닉 양식의 신전이다.
5.4m×8.2m의 기단 위에 세워진 열주는 모두 이오닉 양
|
|
|
열주랑으로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창출해 냈다.
-마그네시아와 디디마
이오니아식 주범의 신전 건축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소아시아의 다른 두 지역인 마그네시아와 디디마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그네시아에 지은 아르테미스 신전은 7
|
|
|
열주성,구성성)
부관심-내부공간요소(내용미,공간성,기능성)
⑥평면종류(열주 형식에따라)
1)단열주식(PERIPTEROS)-열주가한열
2)복열주식(DITEROS)-열주가 두열이상
3)전열주식(PROSTYLE)신전의 전면에만 열주가 위치
4)전후열주식(AMPHIPRESTYLE)-신전의
|
|
|
열주 양식이고 건물 정면은 동측이며 전장에는 제단이있고, 열주현관을 통해서 신상실로 들어가며 3방으로 도릭 오더의 원주가 2단으로, 천장을 지지하며 중앙에는 아테네 여신상이 안치
② 아테네의 프로피라에
프로피라에란 궁전이나 신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