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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그 중에서도 「도강록」,「성경잡지」 여기서 대상으로 한 책에서는 「속재필담」이 「성경잡지」의 범주에 드는 것이었다.
,「태학유관록」,「환연도중록」을 읽고 그 느낌을 서술해 보았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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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를 쓰려고 이 여정에 오르기 전과 도중에, 그리고 여행을 마친 뒤에도 실로 많은 조사활동을 전개한다. 견문을 기록하고, 비망록을 만들고, 많은 서적을 발췌하고, 금석문을 조사하고, 시문을 창작하고, 필담(筆談) 초고를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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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내정사(關內程史)」
5. 막북행정록(漠北行程錄)
6.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7. 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8. 옥감야화(玉匣夜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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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당대 명망있는 학자들과 조선과 중국의 문물제도에 관해 논하고 있다. 홍대용의 지전설도 중국인에게 전하고 있는 내용이다.
8. 제7권-구외이문(口外異聞) : 고북구 밖의 기문이사를 적은 부분
9. 제8권-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 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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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당대 명망있는 학자들과 조선과 중국의 문물제도에 관해 논하고 있다. 홍대용의 지전설도 중국인에게 전하고 있는 내용이다.
8. 제7권-구외이문(口外異聞) : 고북구 밖의 기문이사를 적은 부분
9. 제8권-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 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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