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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있지만 한국인은 영국인에 비해 감정을 중시하며 우리라는 틀 안에서 개인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만의 특성이 서구의 개인주의와 세계화등의 새로운 가치관들의 개입으로 바뀌고 있는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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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Pragmatism)가 영국 전통적 정치문화의 3대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문화 속에서 실제 생활에서 유용성을 중시하는 실용주의가 지배적이다. 이 점에서 앵글로 색슨족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 I. 국가개황
II.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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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화시대에 맞게 그 나라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좋은 점은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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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화시대에 맞게 그 나라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좋은 점은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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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의 귀족숭배주의는 경제적인 실리를 추구하려는 영국적인 실제주의와 모순된다.
이는 지금까지의 영국 국민성 중에 가장 비판받아야 하는 특성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계층적 신분 상승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해도 그러한 계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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