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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필요한 일이며, 우리나라 영화도 북한에 많이 소개되어 한민족간의 동질성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 당시 사고로 죽었던 많은 사람들이 영화의 제목에서처럼 살아있는 영혼들이고, 지금 우리는 죽어가는 영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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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인 선택의 차이
4) 주도적인 삶에 초점을 맞추라
3. 사역에서 영적 영향력 끼치기: 주도적인 사역
1) 직접적 영향력
2) 간접적 영향력
4. 주도적이 되기 위해 안에서 밖으로의 변화
5. 맡겨진 영혼들에 대한 영향력 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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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상담자의 내면을 통해 전해지는 에너지다. 비록 보이지 않는 에너지지만,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본 글의 저자인 김영근 목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기독교 상담자에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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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수령에 대한 충성심, 공산주의 강조 등이 나타나지 않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왔을지 몰라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 해외의 동포들이 영화를 보고 지난 시기 우리 민족이당한 수난의 역사를 잊지 않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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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향하지만 그것만이 아닌 현재를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때로는 마음을 놓아주면서 현명하게 앞으로의 4학년,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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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 -한국일보 (08.04.22)
- “국립대 법인화로 경쟁력 높여야”- 중앙일보 (08.03.23)
- \"국립대 법인화 계획 폐기하라\"<국공립대 총학회장단> - 뉴시스(08.02.29)
- 법인화 대비책 마련하겠다 - 한겨례 신문 (07.09.21)
- 일본 대학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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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이 “마라나타”의 신앙을 소유하여 축복된 지상에서의 삶과 영생을 소유하기를 기도한다.
참 고 문 헌
1. 국내서적
김균진. 「기독교 조직신학 V」. 서울: 연세대학교출판부. 2000.
목창균. 「종말론 논쟁」. 서울: 두란노. 2005.
윤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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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양육하는 것은 학교라는 현장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는 자각과 헌신이 뒷받침된 교사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인 교사 한 명의 힘은 미약하지만 이들이 모여 신우회와 기독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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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을 향한 목회전략을 구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도록 한다. 따라서 다양한 전도 프로그램 운영은 곧 교회의 생존과도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질문해야할 문제들이 있다. 첫째, 전도 메뉴얼화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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