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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같은 영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마지막 장면에 맘라캇은 집의 지붕을 타고 이 이야기를 벗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문구 Happy Birthday의 문구처럼 새로운 삶을 찾아서 말이다. 영화 루나파파를 보고 난 후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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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났다. 말리카에게 지붕으로 도망가라고 했는데, 갑자기 천장에 있던 장식들이 움직이면서 말리카가 하늘을 날게 된 것이다. 말리카를 향한 오빠의 마음이 하늘에 전해져서 그러한 큰 기적을 만들게 된 것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이렇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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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노트에서 ; 줄거리를 중심으로 >
< 버림받을까 두려웠을 아이 - 병원, 뱀이 있는 뜨거운 탕, 기차 >
< 기차 안에서 남자를 구해줄 때의 상황-칸트의 윤리론의 맹점 속에서 선택한 공리주의적 윤리론을 선택하다 >
< 배도 같이 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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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설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아름다운 카스피해의 어느 마을을 배경으로 소녀를 임신시키고 사라진 '루나 파파'를 찾기 위해 나서는 가족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
1999 동경국제영화제 최우수 예술공헌상 수상,
1999 낭뜨영화제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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