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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종교가 무엇이든지 상관없다. 나도 기독교인이 아니다.
어떠한 종교라도 모두 “사랑과 구원”이라는 주제는 동일하다. 어떤 신을 믿고 사랑을 이야기하고 구원을 이야기하든 영화 “십계”는 깊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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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따라 많은 의미와 영향을 우리에게 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내가 이 영화를 통해 느낀 대목은 긍정적 부분 보다는 부정적 부분이 많은 부분 차지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져왔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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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라면 이 세상의 무교인들과 가톨릭이 아닌 타 종교의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벌을 받을 수 잇다는 말인가. 물론 지금 내가 확대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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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질문을 하게 되었다. 영화의 그래픽 효과들이 지금 보기에는 다소 촌스러운 영화 이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술치고는 화려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십계라는 영화는 품위있는 대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4시간 동안 나를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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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을 만드는 오리지날 스코어 작곡가이다. 프라이즈너는 오랫동안 폴란드 영화의 거장이며 20세기 예술영화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古 크쥐스토프 키에슬롭스키와 작업을 하였다. (그가 참여한 키에슬롭스키 영화- 십계, 베로니카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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