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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생명력 있는 기능을 도덕적 미학적 잣대로 제단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참고문헌>
정성일(2010)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바다출판사
이종철(2012) 홍콩의 열혈남아들, 학고방
장동천(2008) 영화와 현대중국,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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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냐는 질문에 "공포영화와 SF(공상과학)영화를 하고 싶다"고 선뜻 대답했다. 왕가위와 왕가위영화가 어떻게 나이를 먹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왕가위 감독의 필모그라피
열혈남아(1988년) - 칸느영화제 비평가 주간부문 선정작
아비정전(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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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은 새롭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07년도 전반기들 역시 기존과 다르지 않게 스타들이 출연하거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006년 말~2007년 개봉 예정작인 ‘디 워’, ‘사랑따윈 필요없어’, ‘열혈남아’, ‘그해 여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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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 1987년에는 13편을 완성하였다.
1988년 <열혈남아 熱血男兒>로 감독에 데뷔하여 그해 금상장영화제 최우수감독상 후보에 오르는 등 홍콩의 신예 감독으로 부상하였고, 이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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