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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10절)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11절)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12절)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14절) 곧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 곳(14절)
이러한 장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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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서는 내가 성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편중의 하나이다. 이런 말은 다른 사람은 좀 이해하기가 힘들겠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네게 다니엘과 예레미아와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다니엘서와 예레미아서는 좋아한다. 예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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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성에게 호소하면 할수록 그들의 마음이 더 완악해짐으로 더욱더 개인을 향하게 되고 개인의 가치를 많이 강조했다. 예레미야의 개인 존중사상은 예레미야 31:29~30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E. 죄론
예레미야도 역시 이스라엘의 죄를 규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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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의 저자
예레미야는 누구인가?
고대 이스라엘 최후의 예언자
(?~?). 기원전 7세기 후반에서
기원전 6세기 초에 걸쳐 유대
왕국에서 활약하였다. 신을 거
역하는 유대 인들의 죄를 예리
하게 비판하고, 예루살렘의 파
괴와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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