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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② 혼인성사, ③ 의사소통과 배우자의 사랑, ④ 성, 출산능력과 자연가족계획 이외에 종교와 관련된 강좌 2개가 더 있다. 그리고 약혼자 주말이란 결혼을 앞둔 남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제 한 사람과 두 쌍의 봉사부부가 함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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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새로운 가족에 대한 가치관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아버지교육, 결혼이민자가족교육에서는 양성평등한 부부생활 만들기/부부관계 증진시키기, 학령전기 아동 / 학령기 아동 / 청소년기 가족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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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종교기관에서는 일책부터 예비결혼교육과 부부관계향상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어 오고 있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가족문제에 대한상담과 예방적 차원의 교육이 일책부터 시작되어 부모교육과 결혼준비 성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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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고 익혀야 하는지 이혼률의 증가와 다양한 가족문제가 많은 요즘,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이 더욱더 많이 활성화되고 개발되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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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분비 교육프로그램,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 부모자녀관계프로그램, 치매노인 부양가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결혼준비 교육프로그램은 신혼부부와 예비부부에게 부부와 가족의 안정성과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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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대인의 노력의 과정을 이혼 및 재혼으로 이해하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가족 구성원이 이혼을 결혼의 실패로 보는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부부문제의 극복과 해결에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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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가족문제의 치료와 예방에 힘쓰는 것이 좋을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Ⅳ. 참고문헌
고인숙,이숙희 공저(2011) - 열린부모교육 교육아카데미
김덕순 저(1996) - 부모교육의 이론과 실체 정일출판사
유안진 김연진 저(2000) -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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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진행이 별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간간이 불만이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습자는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프로그램이 꾸준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또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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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될 수 없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성교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예비부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에 참가함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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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들의 개인적인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부부 간의 친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루어 주면 좋다. 그리고 행복한 가족 상담소에서 결혼 예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 생활양식 등의 차이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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