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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뜻을 전하고 있다. 나도 아직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스티븐 롱구처럼 하나씩 배워가며 하나님에게 다가가고 싶다. 나는 그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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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겸손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 책 소개
◎ 저 자
◎ 내용 요약
- 1부: 어둡고 외로웠던 날들 -
- 2부: 새로운 세상 -
- 3부: 아프리카를 하나님께로 -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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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잘못 이해한 사람은?
① 승우: 종교 때문에 서로 싸운다는 건 어리석은 일일지 몰라
② 나영: 무속신앙과 예수교 사이의 갈등이 드러나지
③ 인성: 그래도 모화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어
④ 근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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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으로 규정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이 땅에서 매개해 가는 사역의 공동체이다. 이 주되심의 성격은 보편적이다. 그것은 인종, 성, 나이, 사회 계층, 민족, 나라 등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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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전쟁과 1950년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잘못된 생각을 가진 소수의 정치세력으로 인해 수많은 죄 없는 사람들과 꽃피는 어린이들이 꺾이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가족과 부모, 형제들과 헤어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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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결국 욕망을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가 자신이 사자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얻어맞고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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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향기를 내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물론 죽을 때까지도 예수님을 닮기는 힘들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을 때 나의 삶은 최고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의 소개를 마치기 전에 얼마 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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