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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구분만이 기억날 뿐이다. 하지만, 어딘지 모를 풍기는 영화의 매력은 여름에 볼만한 공포영화중 한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 별점은 별5개중 4개를 주고 싶다. 1.영화의소개
2.감독
3.배우
4.내용
5.영화의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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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거리
<본론>
1. 영화에서 뮤지컬로 뮤지컬에서 다시 영화로..
2. 외모지상주의와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감독의자세- 낙관주의
3. 엄마가 남자....?
4. 볼거리. 들을거리 (60년대 복고와 음악)
5. 평론가들의 리뷰
<결론>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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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통해 파격적으로 생방송 음악프로에 출연하게 되었고 성공적인 데뷔를 한다. 그들은 자축하는 의미로 모두와 함께 워터파크에 놀러간다. 그곳에서 오말숙은 발에 상처를 입고 그런 그녀를 한승우가 부축해준다. 오말숙은 점점 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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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서 매번 거절을 당할 때마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의심하기보단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지 못하는 머저리라고 생각한다. 이는 자신을 몰라주는 세상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다.
‘2001 이매진’영화 속 주인공과 병구는 세상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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