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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토리시마‘ 같은 암초는 대륙붕이나 배타적 경제수역 획정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경제활동도 이뤄지지 않는 바위로 대륙붕으로 인정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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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토리시마, 러시아와는 쿠릴열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과는 대마도와 독도로 분쟁을 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오래전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제국주의적 성향이 강했던 일본은 러일 전쟁, 청일 전쟁, 제2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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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南鳥島)로 도쿄에서 약 1,800km 떨어져 있음
• 서쪽 끝: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로 타이완과 가까움
• 남쪽 끝: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로 도쿄에서 약 1,740km 떨어져 있음
• 북쪽 끝: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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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南鳥島)로 도쿄에서 약 1,800km 떨어져 있음
• 서쪽 끝: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로 타이완과 가까움
• 남쪽 끝: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로 도쿄에서 약 1,740km 떨어져 있음
• 북쪽 끝: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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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南鳥島)로 도쿄에서 약 1,800km 떨어져 있음
• 서쪽 끝: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로 타이완과 가까움
• 남쪽 끝: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로 도쿄에서 약 1,740km 떨어져 있음
• 북쪽 끝: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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