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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꼭 봐야할 부뉴엘 감독의 ‘안달루시아의 개’영화를 보지못하여 안타까울 뿐이다.
스페인 영화제를가 성공적으로 유치하길 바라며 마친다. ▲ Abre los ojos / Open Your Eyes (오픈 유어 아이즈) 1997
▲ El Angel Exterminador (절멸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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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유어 아이즈였다. 과학에 대한 인간들의 맹목적 신념과 생명 연장에의 욕구...윤리적 범주를 뛰어넘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이와 같은 인간들의 망상에 대해 감독은 말한다.
“눈을 뜨세요” 오픈 유어 아이즈 A+ 감상문
1.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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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이다. 세자르는 모든 행복을 얻은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사랑을 나누던 소피아가 사라지고 죽은 줄 알았던 누리아가 자신이 소피아라고 주장한다.
세자르는 그런 일을 겪은 자신이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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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유어 아이즈』, 한솜미디어(2011)
-류석찬, 『엑시머 레이저와 라식 수술』, 성하출판(1997)
-김진국, 『라식을 알면 세상이 밝아진다 : 라식수술을 받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은행나무(2011)
-김효진, 조소현, 김진형, 주천기, 『라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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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유어 아이즈>의 캐릭터 적 매력은 비슷하고, <귀향>과 <빨간 구두>의 슬픈 연기 처리 역시 상당히 일치하는 감이 있다. 그리고 여러 영화들에서 섹스 신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 때의 연기처리 방식도 상당히 동일하였다.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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