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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나는 안다. 미쓰요의 힘겨운 나날들을.. 그리고 그 고통을, 그 눈물을.
나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심히 살아야지. 미쓰요보다도 더 열심히.
*** 참고문헌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마쓰요, 북하우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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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며 내 언행에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를 생각해야만 한다는걸 깨달았다. 지금 이렇게 맹세한 이 다짐은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미쓰요의 말을 빌려 외쳐본다. \"포기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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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라는 말을 하시며 후원자들과 함께 도와준 것이 당사자가 아니지만 감사하다.
나도 꿋꿋이 포기하지 않은 미쓰요 삶을 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어야 겠다.
또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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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해봤자 나는 안돼 \"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었다. 나도 한번 해볼것이다. 누구도 과거는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인생은 반드시 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미쓰요가 말했던것 처럼 과거는 지울수 없지만 새로 시작한다면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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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앞으로 하루 하루를 헛되이 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지금껏 내 인생을 돌아보면서 나는 이제껏 멀했나 하는 후회 두 든다....하지만 이 책을 계기로 나의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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