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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심이, 41>
침 먹은 지네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옥심이는 여전히 침 먹은 지네처럼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옥심이, 50>
뿔 빠진 쇠상
<표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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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박부득이(迫不得已)
‘박부득이’는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한자어로 ‘박어부득’과 같은 말이다.
“옥심이도 박부득이 모기만한 소리로 입을 떼긴 했으나 끌을 맺지 못했다.” <옥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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