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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조선이 일본과 체결한 근대적 조약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으로 불평등 조약 1. 개화의 배경
2. 개화 사상의 형성
3. 개화파의 형성
4. 개화파의 분리
5. 온건개화파와 급진개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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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정권의 개화정책에 참여하면서 개화사상을 현실정치에서 실현하려는 정치세력, 즉 개화파(개화당)를 형성하였다. 1. 개화 배경
2. 개화사상의 형성
3. 개화파의 형성
4. 개화파 분리와 특징
5. 온건개화파
6. 급진개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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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가 추진하였으나 그 주체가 온건개화파로 바뀌어 1883년 10월 《한성순보(漢城旬報》가 창간되기에 이르렀다. 이 신문은 정부에서 발행한 만큼 관보(官報)의 성격을 띠고는 있었지만, 국민들에게 서양의 사정과 지식을 알려주고 개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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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한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비록 갑신정변이 실패하고 그 당시엔 실행되지 못했지만 훗날 온건개화파에 의해 전승되어졌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이들이 국체의 면에서는 군(君)국주의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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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개화파로 분류되는 어윤중은 오히려 그의 사상은 급진개화파의 것과 가깝고, 유교적인 이념 역시 개혁을 위해서 극복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온건개화파를 두고 전부 양무개혁론자, 혹은 동도서기론자라고 칭하는 것 자체에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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