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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임진왜란이조선에끼친영향은엄청나게컸다. 국토 의 대부분이 전쟁터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기근과 질병에 의한 피해도 심각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인상식(人相食)’, 즉 사람끼리 서로 잡아먹는 현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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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이후 이게 문인이 쓴 것이 맞는 건가 싶은 작품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것을 문학으로 서가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같이 본다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17C의 한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시기인 16세기의 관념적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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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직전
왜란당시
왜란이후
이괄의 난
인조~순조
순종이후
춘추관
사고본
소실
일부잔존분
병자호란시
분실
춘추관
사고본
(내사고)
춘추관
사고본
소실
오대산
사고본
존속
오대산
사고본
동경제대에 이치,관동지진때 소실
충주
사고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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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이후 자신의 목숨을 보전코자 했다면 낙향하여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공이나 업적을 질투하는 정치적 무리들이 모함을 하고자 했다면 벌써 백의종군 시기에 그의 삶은 끝났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무리들도 언제 다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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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이후 공명첩 발생, 군공이나 납속책 시행, 양반 족보 매입, 위조
▶노비 - 노비의 도망, 전쟁에서 군공, 납속, 정부의 노비 해방책
42. 조선후기 예술경향
- 진경산수화 출현(정선-인왕제색도, 금강전도)
- 풍속화 유행(김홍도, 신윤복)
-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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