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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흐뭇해 하시던 그 때의 그 마음, 초지일관 “한 마음(single-heartedness, 丹心)”으로 고난을 이기고 나에게 돌아오는 자에게는 식사자리에 찾아 오셔서 같이 교제를 하시고, 하늘보좌에도 올려 보내주겠노라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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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움을 잃지 않고 가지고 있는지! 내 목적을 위해서 “괴이한 주인처럼” 주인도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진정한 주인은 문 밖에 세워 두지 않았는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여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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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는 것처럼 예수님도 찬송받으신다.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나중이시듯이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처음과 나중이시다. 자기의 죽음으로 신자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해방시키고 자기 피로 그들의 옷을 희게 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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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싸움은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누리며, 그 감격가운데 거하는 그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마음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거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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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무 과실을 먹음으로 늘 결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았고, 위의 글에 나온 것처럼 사랑이 있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것을 외적으로 나타내도록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실제로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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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낙원, 곧 에덴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되며, 타락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될 뿐 아니라 그분과 더불어 동행하는 삶을 누리는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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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난조차도 기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줍니다.
베드로 전서 5장 10 절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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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이는 복음의 결과로써 나타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으며 율법을 따른다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III. 깨달은 점
우리는 쉽게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믿음이 있다 혹은 없다, 믿음이 좋다 혹은 부족하다로 이야기함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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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하신 이사야서의 약속이 계 7장에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7;1-8의 144,000과 7;9-17의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의미와 이 둘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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