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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6. 용서의 작업에서 문제와 질문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졌을만한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답변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로 하여금 독자의 궁금증과 헷갈리는 개념을 명확하게 해준다.
-요약 및 견해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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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의 명백한 행동
[6] 제6장.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용서하기
[7] 제7장. 통찰력의 임상적 적용
[8] 제8장. 이해의 임상적 적용
[9] 제9장. 보상의 기회주기의 임상적 적용
[10] 제10장. 용서의 명백한 행동의 임상적 작용
[11] 결론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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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편적인 것을 이끌어 내는 작업은 쉬워 보이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술들을 숙지함으로써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하지 못했던 용서들을 할 수 있게 된다.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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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하나의 문제해결 대안으로 고려
⑪ 가해자를 용서하려고 결심
(3) 작업단계(작업)
⑫ 역할수용(role-taking)을 통해 가해자를 맥락 속에서 바라보도록 재구성(reframing)
⑬ 가해자에게 공감과 동정심을 느낌
⑭ 고통을 흡수하고 수용
⑮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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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치유와 용서는 인과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치유는 용서의 결과이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믿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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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힘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라는 문장에 맞는 적절한 예시문을 찾는다면 삼국지의 제갈공명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삼국지의 제갈공명은 남만을 토벌할 때 맹획을 7번 잡았다가 7번을 놓아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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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힘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라는 문장에 맞는 적절한 예시문을 찾는다면 삼국지의 제갈공명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삼국지의 제갈공명은 남만을 토벌할 때 맹획을 7번 잡았다가 7번을 놓아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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